튜토리얼 목록
동화·이야기 · 보통

민화로 그리는 전래동화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까치호랑이 민화 그림체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세 장면. 호랑이가 우스워지는 게 핵심
🧾 준비물 없음⚡ 약 330크레딧4단계by 달토끼

🏮 우리 전래동화 다시 그리기 — 아홉 명이 저마다의 그림체로 한국 전래동화를 한 편씩 다시 만드는 기획이에요. 전래동화는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이야기라서 마음껏 그리고, 움직이고, 노래로 만들어도 돼요. 이 편의 방법을 그대로 두고 [이야기]만 바꾸면 다른 전래동화도 똑같이 만들 수 있어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호랑이는 무섭지만, 우리 조상들이 민화에 그린 호랑이는 눈이 동그랗고 어딘가 어수룩해요(까치호랑이). 이 튜토리얼은 그 민화 그림체로 전래동화를 그려요 — 굵은 먹선, 납작한 채색, 한지 결, 오방색. 아이에게 보여 줘도 안 무섭고, 어른이 보면 멋스러워요.

순서는 '동화책 제작소'와 같아요. 캐릭터 시트 → 장면. 시트 한 장이 있으면 어느 장면을 그려도 같은 호랑이, 같은 오누이가 나와요.

1
민화풍 캐릭터 시트 — 호랑이와 오누이

비율 4:3으로 생성하세요. 레퍼런스는 없어요 — 이 시트가 앞으로 모든 장면의 레퍼런스가 돼요.

민화 그림체를 부르는 말

  • "까치호랑이·호작도" — 그냥 "전통 호랑이"라고 하면 용맹한 수묵 호랑이가 나와요. 민화 이름을 적어야 동그란 눈의 익살맞은 호랑이가 돼요.
  • "굵은 먹선, 평면 채색, 원근 없이" — 민화의 세 가지 특징이에요. 셋 중 하나만 빠져도 현대 일러스트가 돼요.
  • "오방색" — 색 이름을 다섯 개 나열하는 것보다 이 한 단어가 잘 들어요.
이 단계 따라 하기 ⚡ 약 110
프롬프트·설정 보기
모델 · GPT Image 2.5 Sunburst
그림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캐릭터 시트. 조선 민화(까치호랑이·호작도) 스타일의 그림책 일러스트. 굵고 또렷한 먹선 윤곽, 평면적인 채색, 한지의 누런 결과 번짐, 오방색(붉은색·파란색·노란색·흰색·검은색) 중심의 제한된 색, 원근 없이 납작하게 겹쳐 놓은 구도.
한지 배경 위에 캐릭터 셋을 나란히 세운다.
- 호랑이: 민화 까치호랑이처럼 눈이 크고 동그랗고 익살맞은 표정, 줄무늬가 과장되고 이빨을 드러내도 무섭기보다 우스꽝스러운 얼굴. 정면 전신, 옆에 작은 크기로 입을 벌린 얼굴 하나.
- 오누이: 오빠는 열 살쯤, 검은 바지저고리에 짚신. 누이는 일곱 살쯤, 노란 저고리에 붉은 치마, 댕기머리. 둘 다 동그란 얼굴에 점 눈. 둘이 손을 잡고 정면으로 서 있다.
- 어머니: 머릿수건을 쓰고 머리에 떡 바구니를 인 한복 차림의 어머니, 작은 크기로.
캐릭터 사이는 비우고 장식 없이 단순하게. 글자·한글·한자는 그리지 않기(현판·책·종이에도 읽히는 글자 없이).
품질medium
비율4:3
2
장면 ①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1단계 시트를 편집할 이미지로 붙이고 생성하세요.

  • 호랑이는 두 발로 — 민화 호랑이는 사람처럼 서서 말을 해요. "두 발로 서서 앞발을 내밀고"가 이야기의 호랑이를 만들어요.
  • 떡은 종류까지 — "흰 절편". 그냥 "떡"이라고 하면 케이크나 만두가 나와요.
  • 글 자리 비우기 — 아래쪽 1/5.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는 편집기에서 얹어요. AI가 쓴 한글은 틀려요.
이 단계 따라 하기 ⚡ 약 110
프롬프트·설정 보기
모델 · GPT Image 2.5 Sunburst
첨부한 캐릭터 시트의 캐릭터들을 그대로 사용해 주세요. 생김새·색·비율·옷은 시트와 똑같이 유지합니다.

그림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한 장면. 조선 민화(까치호랑이·호작도) 스타일의 그림책 일러스트. 굵고 또렷한 먹선 윤곽, 평면적인 채색, 한지의 누런 결과 번짐, 오방색(붉은색·파란색·노란색·흰색·검은색) 중심의 제한된 색, 원근 없이 납작하게 겹쳐 놓은 구도.
해 질 녘 고갯길. 꼬불꼬불한 산길이 화면을 가로지르고, 뒤로 겹겹이 납작한 민화풍 산과 소나무, 커다란 붉은 해.
길 한가운데 호랑이가 두 발로 서서 앞발을 내밀고, 어머니는 머리에 인 떡 바구니에서 떡 하나를 꺼내 건네고 있다. 호랑이는 눈이 동그랗게 커진 채 침을 흘리는 익살맞은 표정.
바구니 안의 떡은 흰 절편.
화면 아래쪽 1/5은 한지 바탕만 남겨 글을 얹을 자리로 비운다. 글자·한글·한자는 그리지 않기(현판·책·종이에도 읽히는 글자 없이).
품질medium
비율4:3
3
장면 ②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시트와 장면 ①을 함께 레퍼런스로 넣고, 세로 3:4로 생성하세요. 위아래로 긴 장면이라 세로가 맞아요.

  • 장면 ①을 함께 넣는 이유 — 한지 결과 색이 앞 장면과 이어져요. 책이 되려면 쪽마다 그림체가 같아야 해요.
  • 동시에 두 가지 일 — 오누이는 올라가고, 호랑이는 떨어지고. "위에는 ~, 땅에는 ~"처럼 위치를 나눠 적으면 한 장에 둘 다 들어가요.
  • 떨어지는 호랑이를 익살맞게 — "눈이 빙글빙글". 무서운 장면도 민화는 웃기게 그려요. 그게 이 그림체의 매력이에요.

중간 장면(오누이가 나무 위로 도망치는 장면, 호랑이가 도끼로 나무를 찍는 장면)도 같은 방법으로 그리면 책 한 권이 돼요.

이 단계 따라 하기 ⚡ 약 110
프롬프트·설정 보기
모델 · GPT Image 2.5 Sunburst
첨부한 캐릭터 시트의 캐릭터들을 그대로 사용해 주세요. 생김새·색·비율·옷은 시트와 똑같이 유지합니다. 두 번째 첨부 이미지는 이 책의 앞 장면이며, 같은 그림체·같은 색·같은 한지 질감을 유지합니다.

그림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절정 장면. 조선 민화(까치호랑이·호작도) 스타일의 그림책 일러스트. 굵고 또렷한 먹선 윤곽, 평면적인 채색, 한지의 누런 결과 번짐, 오방색(붉은색·파란색·노란색·흰색·검은색) 중심의 제한된 색, 원근 없이 납작하게 겹쳐 놓은 구도. 세로 판형.
밤하늘에서 굵은 동아줄이 내려와 오누이가 그 줄을 붙잡고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누이는 오빠 등에 업혔다. 둘 다 안도한 표정.
땅에는 호랑이가 썩은 동아줄을 붙잡고 매달렸는데 줄이 툭 끊어져 호랑이가 거꾸로 떨어지는 익살맞은 순간. 호랑이 입은 크게 벌어지고 눈은 빙글빙글.
하늘 위쪽에 붉은 해와 흰 달이 나란히 떠서 오누이를 맞이한다. 별은 민화풍으로 단순하게.
화면 아래쪽 1/5은 한지 바탕만 남겨 비운다. 글자·한글·한자는 그리지 않기(현판·책·종이에도 읽히는 글자 없이).
품질medium
비율3:4
4
잘 안 될 때 · 다음으로
  • 호랑이가 무섭게 나와요 — "익살맞은", "눈이 동그랗게", "까치호랑이"를 다시 넣으세요. "무섭지 않게"라고 쓰는 것보다 이렇게 '어떻게 웃긴지'를 적는 게 잘 들어요.
  • 그림이 입체적으로 나와요 — "원근 없이 납작하게 겹쳐 놓은 구도"가 빠졌는지 보세요. 민화는 멀리 있는 산도 앞의 호랑이와 같은 크기로 그려요.
  • 책으로 묶기 — '동화책 제작소 ④'의 방법 그대로예요. 쪽마다 비워 둔 아래쪽에 글을 얹고, 내레이션은 '전래동화 할아버지 내레이션' 튜토리얼을 참고하세요.
댓글
다음에 따라 해볼 튜토리얼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