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화책 제작소 시리즈 — 그림 한 장 못 그려도 그림책 한 권을 만드는 네 편의 튜토리얼이에요. ① 주인공과 그림체 → ② 페이지 그리기 → ③ 페이지 움직이기 → ④ 표지와 책 묶기 순서로 이어지고, 앞 편의 결과를 다음 편에서 레퍼런스로 씁니다. 예시 동화 『불을 끄지 못하는 반딧불이』은 이 시리즈를 위해 지은 창작 이야기예요.
그림책을 AI로 만들 때 가장 흔한 실패는 쪽마다 주인공이 다른 아이가 되는 것이에요. 해결법은 드라마와 같아요. 주인공과 조연을 한 장에 모은 캐릭터 시트를 먼저 만들고, 모든 쪽을 그 시트를 레퍼런스로 그리는 거예요. 그림체도 이 한 장에서 정해져요.
1쪽 밤이 되면 숲은 캄캄해지고 모두 잠이 들어요. 그런데 반딧불이 반디는 불을 끄는 법을 몰라요. 밤새 반짝, 반짝.
2쪽 "눈부셔!" 다람쥐가 투덜대고, 토끼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끌어올렸어요. 반디는 슬퍼져서 숲 끝으로 날아갔어요.
3쪽 숲 끝 커다란 나무, 어두운 둥지 안에서 아기 부엉이가 혼자 훌쩍이고 있었어요. "무서워… 너무 깜깜해." 반디가 다가가자 둥지가 연노랑 빛으로 차올랐어요. 부엉이는 울음을 그쳤어요.
4쪽 그날부터 반디는 밤마다 둥지 옆에서 반짝여요. 숲의 친구들도 이제는 반디의 빛을 보며 잠이 들어요. 불을 끄지 못하는 반딧불이는, 숲의 밤 등불이 되었답니다.
프롬프트만 넣어 생성하세요. 비율 16:9, 화질 high. 이 한 장이 책 전체의 기준이에요.
주인공 한 줄, 조연 한 줄, 그림체 한 줄. 이 세 줄만 바꾸면 돼요. 이야기는 4쪽이면 충분하고, 쪽마다 "장면 하나 + 문장 두세 개"가 좋아요.
그림책 『불을 끄지 못하는 반딧불이』의 캐릭터 설정 시트. 색지를 오려 겹겹이 붙인 페이퍼컷 일러스트 그림책 스타일. 도톰한 종이의 결과 가장자리의 흰 단면, 종이 층 사이에 떨어지는 부드러운 그림자, 제한된 색(남색·보라·연노랑·연두), 글자 없음. 배경은 연한 크림색 종이. 왼쪽 2/3 — 주인공 '반디': 동글동글한 작은 반딧불이. 연노랑 몸통과 꼬리의 환한 빛, 커다란 까만 점 눈, 작은 더듬이 두 개, 반투명한 종이 날개 - 정면, 옆모습, 뒤에서 본 모습 3개를 나란히 - 그 아래 표정 3개: 신남(활짝), 슬픔(더듬이가 축 처짐), 놀람(눈이 동그래짐) - 꼬리의 빛은 종이 뒤에서 비추는 것처럼 따뜻한 연노랑 번짐으로 오른쪽 1/3 — 조연 '부엉': 솜털 같은 회갈색 아기 부엉이. 커다란 둥근 눈, 작은 부리, 몸보다 큰 둥지 - 둥지 안에 앉은 정면 1개와 우는 표정·웃는 표정 2개 - 두 캐릭터의 크기 비교가 되도록 같은 축척으로 - 글자·이름표는 넣지 않기
| 품질 | high |
| 비율 | 16:9 |
시트가 마음에 들면 히스토리에 잘 두세요. 다음 편 ② 페이지 그리기부터 매 쪽의 레퍼런스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