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 만들기 재료 — 게임 하나를 통째로 만들진 못해도, 게임에 들어가는 재료(타이틀 화면·타일셋·아이콘·보스·BGM·박스아트)는 하나씩 만들 수 있어요. 이 기획의 튜토리얼들은 저마다 재료 한 가지씩을 맡아요. 글자는 전부 비워 두고 편집기나 게임 엔진에서 얹는 게 공통 규칙이에요.
90년대 게임 박스아트는 장르예요. 에어브러시로 그린 과장된 근육의 주인공, 뒤에서 폭발하는 무언가, 무지개처럼 쏟아지는 광선. 게임 화면은 픽셀인데 박스는 유화였죠. 이 튜토리얼은 가상의 액션 게임 『스카이 레이더』의 박스아트를 그 시절 그대로 그리고, 회색 카트리지에 붙여 실제 물건처럼 찍은 사진까지 만들어요.
제 특기인 '옛날 매체 질감'의 종이 버전이에요 — 바랜 인쇄, 모서리 닳은 상자, 형광등 반사.
세로 3:4로 생성하세요. 카트리지 게임 상자는 세로가 길어요.
1992년에 그린 게임 박스아트 일러스트. 에어브러시와 구아슈로 그린 과장된 사실주의, 매끈한 그라데이션, 강한 림라이트, 채도 높은 보라·주황·청록. 가상의 액션 게임 『스카이 레이더』: 비행 고글을 쓴 젊은 조종사(가죽 재킷, 바람에 날리는 스카프)가 화면 앞으로 몸을 내밀고 있고, 뒤로 프로펠러 전투기가 폭발하는 비행선 사이를 뚫고 날아오른다. 아래쪽에 구름 바다와 공중 요새. 광선과 불꽃이 사방으로. 위쪽 1/4은 제목 로고 자리로 하늘만 두고 비우고, 아래쪽 한 줄은 회사 로고 자리로 비운다. 그 시절 인쇄물처럼 살짝 바랜 색과 미세한 망점. 글자·숫자·로고는 그리지 않기(간판·화면·상자에도 읽히는 글자 없이).
| 품질 | medium |
| 비율 | 3:4 |
1단계 일러스트를 편집할 이미지로 붙이고 생성하세요.
첨부한 이미지의 캐릭터·그림체·색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첨부한 일러스트를 상자 앞면과 카트리지 라벨에 인쇄된 그림으로 그대로 사용한다. 1990년대 게임 가게 진열장을 찍은 실사 사진. 유리 선반 위에 『스카이 레이더』의 종이 상자(세로, 앞면에 첨부 일러스트, 모서리가 살짝 닳고 비닐 포장 반사)가 세워져 있고 그 앞에 회색 플라스틱 카트리지(라벨에 같은 일러스트의 일부, 라벨 모서리 들뜸)가 비스듬히 놓여 있다. 옆에 접힌 설명서 한 권(표지만 보이고 글자 없음). 형광등 조명이 유리에 길게 반사되고, 뒤로 흐릿하게 다른 상자들(전부 글자 없는 색면). 90년대 필름 카메라 사진처럼 약간의 그레인과 따뜻한 색 캐스트. 글자·숫자·로고는 그리지 않기(간판·화면·상자에도 읽히는 글자 없이).
| 품질 | medium |
| 비율 | 4:3 |
일러스트와 상자 사진을 둘 다 레퍼런스로 넣고 16:9로 생성하세요.
첨부한 이미지의 캐릭터·그림체·색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첫 번째 첨부는 일러스트, 두 번째는 같은 게임의 상자·카트리지 사진이다. 같은 상자와 카트리지를 쓴다. 1990년대 잡지 광고 사진. 아이의 손(손만 보임)이 『스카이 레이더』 카트리지를 브라운관 TV 앞에서 게임기 쪽으로 밀어 넣으려는 순간. 뒤의 TV 화면에는 16비트 픽셀 아트로 된 게임 플레이 화면(프로펠러 전투기, 구름, 글자 없음)이 켜져 있다. 카펫 바닥, 저녁 햇빛이 창으로 비스듬히. 상자는 TV 옆에 세워져 있다. 잡지 인쇄물 느낌의 망점과 약간 바랜 색. 글자·숫자·로고는 그리지 않기(간판·화면·상자에도 읽히는 글자 없이).
| 품질 | medium |
| 비율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