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 만들기 재료 — 게임 하나를 통째로 만들진 못해도, 게임에 들어가는 재료(타이틀 화면·타일셋·아이콘·보스·BGM·박스아트)는 하나씩 만들 수 있어요. 이 기획의 튜토리얼들은 저마다 재료 한 가지씩을 맡아요. 글자는 전부 비워 두고 편집기나 게임 엔진에서 얹는 게 공통 규칙이에요.
게임의 첫인상은 타이틀 화면이에요. 오락실 게임은 아무도 안 할 때 저 혼자 '어트랙트 모드'를 돌리며 지나가는 사람을 꾀었죠. 이 튜토리얼은 가상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 『네온 사무라이』의 타이틀 화면을 만들고, 그 화면이 살아 움직이는 6초를 만들어요.
규칙 하나 — 로고 자리는 비워요. 게임 제목은 AI가 그리면 글자가 깨지니, 편집기에서 픽셀 글꼴로 얹어요.
비율 4:3으로 생성하세요. 오락실 모니터 비율이에요.
아케이드 게임 『네온 사무라이』의 타이틀 화면. 1990년대 아케이드 게임의 픽셀 아트. 또렷한 정사각 픽셀, 안티에일리어싱 없음, 제한된 팔레트(32색 이내), 디더링 그라데이션, 네온빛 하이라이트. 비 내리는 밤의 네온 도시 옥상. 화면 아래쪽 1/3에 주인공 사무라이(붉은 머리띠, 검은 갑옷, 푸른 네온 검)가 등을 보이고 서서 도시를 내려다본다. 뒤로 홀로그램 간판이 가득한 고층 빌딩, 보라색·청록색 네온 불빛, 픽셀 비 줄기. 화면 위쪽 1/3은 게임 로고가 들어갈 자리로 어두운 밤하늘만 두고 완전히 비운다. 화면 맨 아래 한 줄도 '시작' 문구 자리로 비운다. 글자·숫자·로고는 그리지 않기(간판·화면·상자에도 읽히는 글자 없이).
| 품질 | medium |
| 비율 | 4:3 |
1단계 화면을 레퍼런스 이미지로 넣고 5초로 생성하세요. 약 670크레딧이에요.
첫 프레임의 픽셀 아트 타이틀 화면을 그대로 이어 간다. 픽셀 비가 계속 내리고, 네온 간판들이 서로 다른 박자로 깜빡이며, 주인공의 머리띠가 바람에 펄럭인다. 주인공의 네온 검이 2초마다 한 번씩 푸르게 번쩍인다. 화면 맨 아래 빈 줄 자리는 아무것도 없이 비워 둔 채 유지. 픽셀은 끝까지 또렷하게, 부드러운 블러 없이. 카메라 고정. 소리는 8비트 칩튠 타이틀 음악과 빗소리.
| 길이 | 5 |
| 해상도 | 720p |
| 비율 | adaptive |
| 오디오 생성 | 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