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전래동화 다시 그리기 — 아홉 명이 저마다의 그림체로 한국 전래동화를 한 편씩 다시 만드는 기획이에요. 전래동화는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이야기라서 마음껏 그리고, 움직이고, 노래로 만들어도 돼요. 이 편의 방법을 그대로 두고 [이야기]만 바꾸면 다른 전래동화도 똑같이 만들 수 있어요.
『견우와 직녀』는 우주 이야기예요. 은하수를 사이에 둔 두 별(견우성·직녀성)이 일 년에 한 번, 칠석날 까치와 까마귀가 놓은 다리에서 만나죠. 그래서 이 이야기는 사람보다 은하수를 크게 그려야 해요. 제가 '지구 줌아웃'에서 쓰는 규칙 그대로 — 큰 것을 크게 그리면 작은 것이 더 애틋해져요.
그림 두 장 + 까치 다리가 놓이는 6초 영상이에요.
비율 16:9로 생성하세요. 은하수가 가로로 길어요.
그림책 『견우와 직녀』의 장면. 광활한 우주 스케일의 디지털 페인팅 일러스트.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은하수(수억 개의 별이 띠를 이루고 보랏빛·푸른빛 성운이 흐름), 그 앞의 인물은 아주 작게. 깊은 남색과 보라, 별빛의 흰색과 금색. 부드러운 빛 번짐, 영화 포스터 같은 구도. 견우: 소를 끄는 청년, 남색 두루마기에 상투. 직녀: 베틀 앞의 여인, 은빛이 도는 옥색 한복에 긴 댕기머리. 둘 다 한국 전통 복식이며 일본·중국 복식이 아님. 얼굴은 멀어서 작게 보이고 실루엣과 옷의 색으로 구분된다. 화면 가운데를 거대한 은하수가 위에서 아래로 비스듬히 가로지른다. 은하수 왼쪽 기슭에 견우가 소 옆에 서서 건너편을 바라보고, 오른쪽 기슭에 직녀가 베틀 옆에 서서 견우를 바라본다. 둘은 화면 폭의 1/20 정도로 아주 작고, 각자 발밑에 작은 별 구름 땅이 있다. 은하수 양 끝에 유난히 밝은 별이 하나씩(견우성과 직녀성) 빛난다. 글을 얹을 수 있게 화면 아래쪽 1/5은 별이 드문 어두운 우주로 비운다. 글자·한글·한자는 그리지 않기(현판·책·종이에도 읽히는 글자 없이).
| 품질 | medium |
| 비율 | 16:9 |
장면 ①을 편집할 이미지로 붙이고 생성하세요.
첨부한 캐릭터 시트의 캐릭터들을 그대로 사용해 주세요. 생김새·색·비율·옷은 시트와 똑같이 유지합니다. 첨부 이미지는 같은 책의 앞 장면입니다. 같은 은하수, 같은 두 인물, 같은 색과 그림체를 유지합니다. 그림책 『견우와 직녀』의 절정 장면. 광활한 우주 스케일의 디지털 페인팅 일러스트.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은하수(수억 개의 별이 띠를 이루고 보랏빛·푸른빛 성운이 흐름), 그 앞의 인물은 아주 작게. 깊은 남색과 보라, 별빛의 흰색과 금색. 부드러운 빛 번짐, 영화 포스터 같은 구도. 앞 장면과 같은 구도에서, 수천 마리의 까치와 까마귀가 은하수 위로 날아들어 날개를 맞대고 한 줄로 길게 이어져 다리(오작교)를 놓고 있다. 다리는 왼쪽 기슭에서 오른쪽 기슭까지 거의 다 이어졌고 가운데 한 칸만 비어 있다. 견우와 직녀는 각각 다리 위를 걸어 가운데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 여전히 아주 작게. 새들의 검은 날개가 은하수의 별빛을 받아 가장자리만 푸르게 빛난다. 은하수 위로 가느다란 유성 하나. 화면 아래쪽 1/5은 비운다. 글자·한글·한자는 그리지 않기(현판·책·종이에도 읽히는 글자 없이).
| 품질 | medium |
| 비율 | 16:9 |
장면 ②를 첫 프레임으로 넣고 6초로 생성하세요. 약 650크레딧이에요.
첫 프레임의 우주 스케일 일러스트를 그대로 이어 간다. 마지막 까치 몇 마리가 날아와 다리 가운데 빈 칸을 메우고, 다리가 완전히 이어지는 순간 다리 전체가 푸르게 한 번 빛난다. 아주 작은 견우와 직녀가 다리 가운데에서 만나 서로 손을 잡는다. 은하수의 별들이 천천히 반짝이고 성운이 아주 느리게 흐른다. 유성 하나가 화면을 가로지른다. 카메라는 아주 천천히 뒤로 물러나며 은하수 전체가 더 넓게 보인다. 인물 크기는 끝까지 아주 작게 유지.
| 길이 | 6 |
| 해상도 | 768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