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라마 제작소 시리즈 — 사진 한 장 없이 프롬프트만으로 1분짜리 숏드라마 『유통기한 2분 전』 1화를 만드는 네 편의 튜토리얼이에요. ① 캐스팅 → ② 장면 스틸 → ③ 대사 장면 영상 → ④ 편집·썸네일 순서로 이어지고, 앞 편의 결과를 다음 편에서 레퍼런스로 씁니다.
드라마의 첫 일은 캐스팅이에요. AI 드라마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가 "장면마다 얼굴이 바뀐다"인데, 해결법은 하나예요. 배우의 얼굴·머리·옷을 한 장에 모아 둔 캐릭터 시트를 만들고, 모든 장면을 이 시트를 레퍼런스로 삼아 그리는 거예요. 배우 프로필 사진이자 의상 담당의 자료집인 셈이죠.
새벽 2시, 편의점 알바생 하루 앞에 오늘도 트레이닝복 차림의 단골 도윤이 참치마요 삼각김밥 하나를 올려놓는다. 바코드를 찍던 하루가 멈칫한다 — 유통기한이 2분 남았다. "이거 2분 뒤에 폐기예요. 그냥 드릴게요." 도윤이 잠이 확 깬 얼굴로 대답한다. "그럼… 내일도 2분 전에 올게요." (끝. 다음 화에 계속)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프롬프트만 넣어 생성하세요. 비율 16:9, 화질은 high — 이 한 장이 앞으로 모든 장면의 기준이라 여기만큼은 아끼지 마세요.
[인물] 두 줄만 내 주인공으로 바꾸세요. 나이·머리·안경·옷 색·표정 버릇을 꼭 넣고, 줄거리는 1화 분량(장면 2~3개)이면 충분해요.
숏드라마 『유통기한 2분 전』의 캐릭터 설정 시트. 실사 사진 스타일, 흰 배경, 한 장에 두 인물. 왼쪽 절반 — 하루(여, 24세): 편의점 야간 알바생. 검은 단발머리에 얇은 은테 안경, 초록색 편의점 조끼 안에 회색 후드티, 무표정이지만 눈매가 선함 오른쪽 절반 — 도윤(남, 29세): 매일 새벽 2시에 오는 단골. 부스스한 검은 머리, 검은 뿔테 안경, 회색 트레이닝복 상하의, 늘 졸린 얼굴에 사람 좋은 미소 각 인물마다 같은 배치로: - 위: 정면 얼굴 클로즈업(무표정), 그 옆에 살짝 웃는 얼굴, 놀란 얼굴 — 표정 3개 - 아래: 전신 정면 1개와 옆모습 1개, 같은 옷차림 - 조명은 균일한 스튜디오 조명, 그림자 적게, 피부 질감이 보이는 실사 - 두 인물은 한국인이며 실존 인물을 닮지 않은 가상의 얼굴 - 글자·이름표·화살표는 넣지 않기
| 품질 | high |
| 비율 | 16:9 |
배우를 뽑았으니 세트도 하나 지어 둬요. 사람 없는 빈 편의점 한 장이에요.
숏드라마의 배경 세트 사진. 사람은 없음. 새벽 2시의 작은 동네 편의점 내부, 계산대 쪽에서 바라본 구도. 차가운 형광등, 삼각김밥과 도시락이 진열된 냉장 진열대, 계산대 위 바코드 스캐너와 폐기 바구니, 유리문 너머로 어두운 골목과 노란 가로등 불빛. 바닥에 형광등 반사. 실사 영화 스틸 느낌, 16:9, 글자·간판·상표는 알아볼 수 없게 흐리게.
| 품질 | medium |
| 비율 | 16:9 |
캐스팅과 세트가 끝났어요. 두 장을 히스토리에 잘 두세요 — 다음 편 ② 장면 스틸에서 레퍼런스로 함께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