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라마 제작소 시리즈 — 사진 한 장 없이 프롬프트만으로 1분짜리 숏드라마 『유통기한 2분 전』 1화를 만드는 네 편의 튜토리얼이에요. ① 캐스팅 → ② 장면 스틸 → ③ 대사 장면 영상 → ④ 편집·썸네일 순서로 이어지고, 앞 편의 결과를 다음 편에서 레퍼런스로 씁니다.
영상 모델에게 처음부터 장면을 맡기면 얼굴도 가게도 매번 달라져요. 그래서 드라마는 장면마다 스틸컷을 먼저 확정하고, 영상은 그 스틸을 움직이는 데만 씁니다. 이 편에서는 1화의 두 장면 — 도윤이 삼각김밥을 올려놓는 '만남'과 유통기한을 본 '멈칫'을 만들어요.
① 캐스팅 편의 캐릭터 시트와 편의점 세트 두 장이 필요해요.
히스토리에서 ① 편의 캐릭터 시트와 편의점 세트를 순서대로 편집할 이미지에 올리고 생성하세요.
첨부한 캐릭터 시트의 두 인물을 그대로 사용해 주세요. 얼굴 생김새·머리 모양·안경·옷차림은 시트와 똑같이 유지합니다. 두 번째 첨부 이미지는 배경 세트이며, 같은 편의점 구조와 조명을 유지합니다. 숏드라마 『유통기한 2분 전』 1화, 장면 1의 영화 스틸컷. 새벽 2시의 작은 동네 편의점. 형광등 아래 삼각김밥 진열대, 유리문 밖은 어두운 골목과 가로등 계산대 안쪽에 하루가 무표정하게 서 있고, 계산대 앞에 선 도윤이 참치마요 삼각김밥 하나를 계산대 위에 올려놓는 순간. 도윤은 졸린 얼굴로 사람 좋게 웃고, 하루는 삼각김밥을 내려다본다. 카메라는 계산대 옆에서 두 사람을 모두 담는 투 숏, 허리 위. 차가운 형광등 아래 두 사람 얼굴은 또렷하게. 영화 같은 얕은 심도와 미세한 필름 입자. 글자·상표는 알아볼 수 없게.
| 품질 | medium |
| 비율 | 16:9 |
이번엔 캐릭터 시트와 방금 만든 장면 1을 레퍼런스로 넣어요. 장면 1이 세트 역할을 대신해요.
첨부한 캐릭터 시트의 두 인물을 그대로 사용해 주세요. 얼굴 생김새·머리 모양·안경·옷차림은 시트와 똑같이 유지합니다. 두 번째 첨부 이미지는 직전 장면이며, 같은 편의점·같은 조명·같은 옷차림을 유지합니다. 숏드라마 『유통기한 2분 전』 1화, 장면 2의 영화 스틸컷. 하루가 바코드 스캐너를 든 채 삼각김밥의 유통기한 라벨을 보고 멈칫한 순간. 안경 너머 눈이 살짝 커지고 입술이 조금 벌어진 놀란 표정. 삼각김밥을 든 손이 화면 아래쪽에 보인다. 카메라는 하루의 얼굴을 비스듬히 잡은 클로즈업. 배경에 도윤의 어깨와 뿔테 안경이 흐릿하게 걸쳐 있다. 형광등의 차가운 빛, 얕은 심도, 미세한 필름 입자. 라벨의 글자는 알아볼 수 없게.
| 품질 | medium |
| 비율 | 16:9 |
1화의 스틸 두 장이 생겼어요. 다음 편 ③ 대사 장면 영상에서 이 스틸들을 움직이고 대사를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