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16비트 콘솔 RPG의 픽셀 아트. 또렷한 픽셀 경계, 제한된 32색 팔레트, 안티에일리어싱 없음, 정수 배율.
작은 동네 세탁소를 RPG의 대장간처럼 그린 실내 화면(정면에서 본 구도). 천장에 줄줄이 걸린 비닐 씌운 옷들, 뒤쪽에 김을 뿜는 커다란 다리미 기계가 대장간 화로처럼 주황빛으로 빛난다.
화면 가운데: 나무 카운터 위에 놓인 낡은 흰 셔츠 한 장 — 가슴에 커다란 김칫국물 얼룩, 구겨진 소매, 떨어질 듯한 단추 하나. 셔츠 위에 회색 먹구름 픽셀 두 개가 떠 있다(저주받은 아이템 표시). 셔츠가 화면 폭의 1/3.
카운터 뒤: 둥근 안경을 쓴 세탁소 주인 픽셀 캐릭터 — 흰 앞치마, 팔뚝에 걷어 올린 소매, 한 손에 대장장이 망치처럼 든 은색 다리미. 키는 화면 높이의 1/4.
세로 9:16 화면. 화면 위쪽 1/6과 아래쪽 1/4에는 얼굴·중요한 물건을 두지 않는다(릴스의 제목·자막·버튼이 덮는 자리). 주인공은 화면 세로 가운데 띠에.
글자·한글·한자·숫자·로고는 그리지 않기(간판·포장·화면·종이에도 읽히는 글자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