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아웃 애니메이션 캐릭터 '여우 우체부'의 부품 시트를 위에서 찍은 사진. 색지와 한지를 오려 만든 컷아웃(종이 인형) 애니메이션 스타일. 관절마다 작은 놋쇠 핀(할핀)으로 이어진 납작한 종이 캐릭터, 종이의 결과 가위로 자른 가장자리, 층 사이의 실제 그림자, 사진처럼 촬영한 질감.
연한 회색 작업대 위에 왼쪽에는 조립된 완성 인형(정면 전신, 관절마다 놋쇠 핀이 보임), 오른쪽에는 같은 인형을 조각으로 분해해 가지런히 늘어놓은 것: 머리, 몸통(가방 포함), 위팔 둘, 아래팔 둘, 허벅지 둘, 종아리 둘, 꼬리, 모자. 각 조각의 관절 자리에 작은 핀 구멍.
주인공 '여우 우체부': 주황색 종이 여우, 파란 우체부 모자와 가방, 흰 가슴털, 동그란 단추 눈.
옆에 작은 가위와 할핀 몇 개가 놓여 있다. 글자·숫자·로고는 그리지 않기(간판·화면·상자에도 읽히는 글자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