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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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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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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튜토리얼 「전래동화 할아버지 내레이션과 도깨비 노래」의 예시 결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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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턱 밑에 커다란 혹이 달린 영감님이 살았어요. 사람들은 그를, 혹부리 영감이라 불렀지요. 어느 날 혹부리 영감은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그만 날이 저물고 말았어요. "허허, 이거 큰일이로구나." 영감은 빈 오두막을 찾아 들어가, 무서움을 달래려고 노래를 불렀어요. 노랫소리를 듣고, 도깨비들이 우르르 몰려왔어요. "영감, 영감! 그 고운 노래는 어디서 나오는 거요?" 영감은 얼른 둘러댔지요. "이 혹에서 나온다네. 이건 노래 주머니거든." 도깨비들은 눈이 번쩍 뜨였어요. "그 혹, 우리한테 파시오!" 도깨비들은 금은보화를 잔뜩 안겨 주고, 혹을 떼어 갔어요. 이 소문을 들은,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이 있었어요. "나도 혹을 팔아야지!" 욕심쟁이 영감도 밤에 오두막에 가서 노래를 불렀어요. 그런데 도깨비들이 버럭 화를 냈어요. "저번 혹은 가짜였어! 노래는 하나도 안 나오더라!" 그러고는, 떼어 갔던 혹을 욕심쟁이 영감 턱에, 턱, 하고 붙여 버렸어요. 욕심쟁이 영감은 혹을 떼러 갔다가, 혹을 하나 더 붙이고 돌아왔답니다. 그래서 생긴 말이,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랍니다.
생성 정보
MODEL
MiniMax Speech 2.8 HD
SEED
206619952
등급
전체 이용가
출처
생성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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