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레임의 클레이 장면을 그대로 이어 간다. 초당 12프레임의 살짝 끊기는 스톱모션 움직임, 점토 질감과 지문 자국, 빨간 방울 목걸이는 끝까지 같다. 카메라 고정.
대사는 반드시 한국어로 말한다(영어로 번역하지 않는다). The character speaks Korean only, not English.
처음 3초 — 강아지가 한숨을 쉬며 시무룩하고 졸린 어린 남자아이 목소리로 말한다: "아… 미용 가기 싫은데…"
4~5초 — 하얀 점토 연기가 "펑!" 하고 강아지를 감싼다.
6~7초 — 연기가 걷히자 털이 동그랗고 뽀송하게 다듬어진 강아지가 나타난다. 눈이 또렷이 보이고, 머리에 작은 분홍 리본, 나뭇잎은 사라졌다. 강아지가 거울을 힐끗 본다.
마지막 3초 — 강아지가 고개를 치켜들고 으쓱하며 같은 목소리로 수줍게 말한다: "나… 좀 멋진 듯?" 꼬리를 살랑 흔든다.
소리: 점토 연기 "펑", 반짝 "띵", 방울 목걸이 "딸랑". 음악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