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레임의 종이 인형 무대를 그대로 이어 간다. 종이 질감·오린 가장자리·할핀 관절은 끝까지 유지하고, 초당 8~12프레임의 살짝 끊기는 종이 스톱모션 움직임. 카메라 고정.
엄마 종이 인형이 말하고, 아들 종이 인형은 대답만 한다. 엄마 목소리는 40대 한국 엄마의 목소리. 대사는 반드시 한국어로 말한다(영어로 번역하지 않는다). The character speaks Korean only, not English.
1단계(0~3초) — 엄마가 다정하고 부드럽게: "아들~ 밥 먹자~" / 아들이 폰을 보며 건성으로: "어~ 갈게."
2단계(4~6초) — 엄마가 국자를 든 팔을 올리며 단호하게: "밥 먹으라고 했지?" / 아들: "어어, 간다고."
3단계(7~10초) — 엄마 종이 인형이 문 안으로 한 칸 들어오며 크게 외친다: "김! 도! 윤!!" 아들 종이 인형이 침대에서 펄쩍 튀어 오르고 폰이 날아간다.
소리: 부엌에서 찌개 끓는 소리, 3단계에서 종이가 펄럭이는 소리. 음악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