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찍은 평범한 집 거실의 실제 사진. 저녁, 노란 스탠드 조명 하나.
소파 팔걸이 위에 통통한 치즈 태비 고양이 한 마리가 식빵 자세로 앉아, 눈을 반쯤 감고 카메라(집사)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큰둥한 표정. 코 왼쪽에 작은 까만 점 하나. 입은 또렷하게 보이게 정면에 가깝게.
고양이 아래 바닥에: 반쯤 뜯긴 빈 택배 상자, 옆으로 쓰러져 흙이 쏟아진 작은 화분, 바닥이 보이는 빈 밥그릇.
고양이 얼굴이 화면 폭의 1/3, 화면 세로 가운데. 세로 9:16 화면. 화면 위쪽 1/6과 아래쪽 1/4에는 얼굴·중요한 물건을 두지 않는다(릴스의 제목·자막·버튼이 덮는 자리). 주인공은 화면 세로 가운데 띠에.
보정하지 않은 실제 사진처럼 털 결이 보이게. 글자·한글·한자·숫자·로고는 그리지 않기(간판·포장·화면·종이에도 읽히는 글자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