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한 사진과 같은 장소·같은 밤·같은 조명·같은 사진 질감을 유지합니다. 첨부 사진의 기자는 이번 컷에 얼굴이 나오지 않는다.
실제 방송 뉴스 현장 중계 화면처럼 찍은 사실적인 사진. 밤 야외, 방송용 조명 하나가 인물 얼굴을 정면에서 밝히고 배경은 어둡게 떨어지는 조명, 약간의 노이즈, 얕은 심도.
뉴스 길거리 인터뷰 컷. 40대 한국인 남성 나무꾼이 화면 가운데에서 인터뷰를 받고 있다. 햇볕에 탄 얼굴, 짧게 묶은 상투에 헝겊 띠, 소매를 걷은 낡은 흰 삼베 저고리, 등에 빈 나무 지게. 왼쪽 볼에 긁힌 자국 하나.
화면 왼쪽 가장자리에서 기자의 트렌치코트 소매와 무지 검은 마이크만 들어와 그의 입 앞에 있다.
나무꾼은 카메라 옆(기자 쪽)을 보며, 눈을 피하고 어색하게 웃는 표정 — 무언가 숨기는 얼굴. 그의 등 뒤 지게 아래로 하늘빛 비단 자락이 살짝 삐져나와 있다.
세로 9:16 화면. 화면 위쪽 1/6과 아래쪽 1/4에는 얼굴·중요한 물건을 두지 않는다(릴스의 제목·자막·버튼이 덮는 자리). 주인공은 화면 세로 가운데 띠에. 얼굴이 화면 폭의 1/3.
한국 조선 시대 서민 복식이며 일본·중국 복식이 아님. 실존 인물과 닮지 않은 가상의 인물. 글자·로고·화면 자막은 그리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