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로 찍은 브이로그 셀카 화면 같은 사실적인 사진. 광각 렌즈라 가까운 얼굴이 살짝 크게 왜곡됨.
주인공 '옥토끼': 진짜 토끼처럼 보송보송한 흰 털의 작은 토끼, 분홍빛 귀 안쪽, 동그란 검은 눈, 오른쪽 귀 끝만 살짝 접혀 있음. 쪽빛 비단 배자(조끼) 한 벌에 붉은 대님. 두 발로 서서 앞발을 손처럼 씀.
옥토끼가 왼쪽 앞발로 셀카봉을 들고 카메라를 보며 반갑게 웃는 순간, 입을 살짝 벌린 말하기 직전의 얼굴. 얼굴이 화면 폭의 1/2.
배경: 달 위의 작은 떡방앗간 마당. 은회색 고운 모래 땅과 작은 분화구, 마당 한가운데 잎이 은빛으로 빛나는 커다란 계수나무 한 그루, 그 옆에 나무 절구와 긴 절굿공이, 기와지붕을 얹은 작은 정자 하나. 까만 하늘에 별이 가득하고 저 멀리 푸른 지구가 떠 있다. 배경은 얕은 심도로 살짝 흐림.
조명: 지구에서 오는 푸른 반사광과 계수나무 잎의 은은한 은빛.
세로 9:16 화면. 화면 위쪽 1/6과 아래쪽 1/4에는 얼굴·중요한 물건을 두지 않는다(릴스의 제목·자막·버튼이 덮는 자리). 주인공은 화면 세로 가운데 띠에.
한국 전통 복식(배자·대님)이며 일본·중국 복식이 아님. 글자·한글·한자·숫자는 그리지 않기(정자 현판에도 글자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