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레임의 셀 애니메이션 변신 장면을 그대로 이어 간다. 1990년대 TV 애니처럼 초당 8~12프레임의 리미티드 애니메이션. 빛나는 리본이 몸을 타고 위로 감겨 올라가며 교복이 하늘색 프릴 드레스로 완전히 바뀌고, 별 브로치가 강하게 반짝인 뒤 손에 별 지팡이가 빛과 함께 나타난다. 머리가 흩날리고 별 반짝이가 계속 쏟아진다. 마지막 1초에 하늘이 눈을 뜨고 지팡이를 비스듬히 든 결정 포즈로 멈추며 뒤에서 방사형 빛이 터진다. 배경의 빛줄기는 천천히 회전. VHS 질감과 주사선은 영상 내내 유지. 카메라는 느리게 위로 틸트하며 전신이 보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