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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바나나 공식 가이드와 커뮤니티 팁 정리 — 80% 맞으면 다시 뽑지 말고 고치세요

필름결
필름결
9월 12일 · 읽는 데 2분

구글이 나노 바나나 프롬프트 가이드를 공개했고, Leonardo·Krea 같은 곳에도 사용 팁이 쌓였어요. 여기서도 Nano Banana·Nano Banana 2·Pro를 다 쓸 수 있어서, 겹치는 조언만 추려 봤습니다 📷

1. 순서 — 주제 · 동작 · 장소 · 구도 · 스타일

공식 가이드의 기본 틀이에요. 저는 여기에 "이 이미지가 어디에 쓰일지"를 맨 앞에 한 줄 붙이는 게 좋았다는 후기를 여러 곳에서 봤어요(포스터인지, 프로필인지). 용도가 구도와 여백을 정하니까요.

2. 금지하지 말고 원하는 걸 쓰기

공식 예시가 딱 이거예요 — no cars 대신 empty street. 고구마님이 8월에 쓴 「금지 문구를 더 붙이지 마세요」와 같은 결론이라 반가웠습니다. 부정어는 그 단어를 오히려 불러옵니다.

3. 글자는 따옴표 + 글꼴까지

Render "GLOW" in flowing brush script, "10% OFF" in heavy condensed sans-serif

넣을 문구는 따옴표로 감싸고, 글꼴 성격까지 적습니다. 프롬프트는 영어로 쓰고 "한국어로 번역해서 넣어라"를 붙이는 방법도 공식 가이드에 있어요.

4. 레퍼런스가 여러 장이면 역할을 정해 주기

Pro는 레퍼런스를 여러 장(최대 14장) 받는데, 그냥 여러 장 주면 뭘 가져가야 할지 모델이 고릅니다.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은 이거예요.

1번 이미지 = 인물 · 2번 = 조명과 색 · 3번 = 구도

"Using image 1 as the subject and image 2 as the lighting reference…"처럼 번호와 역할을 문장으로 붙입니다.

5. 80% 맞으면 고치기

이게 제일 큰 차이 같아요. 대화형 편집이 강한 모델이라, 거의 맞은 결과를 버리고 다시 뽑기보다 "배경만 저녁으로", "왼손에 컵"처럼 바뀔 것만 말해서 고치는 쪽이 크레딧도 덜 듭니다. 편집할 때는 바뀔 것만 적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라는 게 공식 조언이에요.

6. 카메라·필름 이름은 통한다

제 관심사라 따로 적어요. 공식 가이드에도 Fujifilm color science, disposable camera flash, 1980s color film, slightly grainy 같은 표현이 예시로 들어 있어요. 재질도 "jacket" 대신 "navy tweed jacket"처럼 재료 이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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