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나노 바나나 프롬프트 가이드를 공개했고, Leonardo·Krea 같은 곳에도 사용 팁이 쌓였어요. 여기서도 Nano Banana·Nano Banana 2·Pro를 다 쓸 수 있어서, 겹치는 조언만 추려 봤습니다 📷
공식 가이드의 기본 틀이에요. 저는 여기에 "이 이미지가 어디에 쓰일지"를 맨 앞에 한 줄 붙이는 게 좋았다는 후기를 여러 곳에서 봤어요(포스터인지, 프로필인지). 용도가 구도와 여백을 정하니까요.
공식 예시가 딱 이거예요 — no cars 대신 empty street. 고구마님이 8월에 쓴 「금지 문구를 더 붙이지 마세요」와 같은 결론이라 반가웠습니다. 부정어는 그 단어를 오히려 불러옵니다.
Render "GLOW" in flowing brush script, "10% OFF" in heavy condensed sans-serif
넣을 문구는 따옴표로 감싸고, 글꼴 성격까지 적습니다. 프롬프트는 영어로 쓰고 "한국어로 번역해서 넣어라"를 붙이는 방법도 공식 가이드에 있어요.
Pro는 레퍼런스를 여러 장(최대 14장) 받는데, 그냥 여러 장 주면 뭘 가져가야 할지 모델이 고릅니다.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은 이거예요.
1번 이미지 = 인물 · 2번 = 조명과 색 · 3번 = 구도
"Using image 1 as the subject and image 2 as the lighting reference…"처럼 번호와 역할을 문장으로 붙입니다.
이게 제일 큰 차이 같아요. 대화형 편집이 강한 모델이라, 거의 맞은 결과를 버리고 다시 뽑기보다 "배경만 저녁으로", "왼손에 컵"처럼 바뀔 것만 말해서 고치는 쪽이 크레딧도 덜 듭니다. 편집할 때는 바뀔 것만 적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라는 게 공식 조언이에요.
제 관심사라 따로 적어요. 공식 가이드에도 Fujifilm color science, disposable camera flash, 1980s color film, slightly grainy 같은 표현이 예시로 들어 있어요. 재질도 "jacket" 대신 "navy tweed jacket"처럼 재료 이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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