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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 게시 전 체크리스트 — 공개 범위·등급·프롬프트 공개 설정 가이드

고구마
고구마
8월 4일 · 읽는 데 1

첫 게시 버튼을 누르기 전에 3가지 설정만 확인하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없습니다. 각 설정이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정리했습니다.

1. 공개 범위 — 전체 공개 / 링크 공개 / 비공개

전체 공개는 탐색 피드·검색·프로필에 모두 노출됩니다. 링크 공개는 주소를 아는 사람만 볼 수 있어서 포트폴리오 공유나 피드백 요청에 좋습니다. 비공개는 나만 볼 수 있는 보관용입니다. 게시 후에도 내 프로필의 작품 관리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마세요. 단, 챌린지 출품작은 투표 공정성을 위해 회차가 끝날 때까지 전체 공개가 유지됩니다.

작업 중간본은 링크 공개로 올려 피드백만 받아보자

2. 콘텐츠 등급 — 전체 이용가 / R-15 / R-18

애매하면 한 단계 높은 등급을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R-18 작품은 피드에서 기본적으로 블러 처리되고, 열람 동의를 한 사용자에게만 보입니다. 등급을 낮춰 올렸다가 신고가 누적되면 노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3. 프롬프트 공개 여부

프롬프트를 공개하면 작품 카드에 프롬프트 필이 표시되고, 다른 크리에이터가 "이 설정으로 생성"을 눌러 리믹스할 수 있습니다. 리믹스가 일어날 때마다 원작자인 당신에게 크레딧이 적립됩니다. 아직 다듬는 중인 레시피라면 비공개로 두었다가, 완성되면 노하우 글로 정리해 공개하는 흐름도 좋습니다.

완성작은 전체 공개 + 프롬프트 공개로 — 리믹스가 곧 크레딧이다

4. 제목과 태그는 검색을 생각하며

"무제"보다는 장면이 그려지는 제목이 좋아요와 팔로우로 이어집니다. 태그는 모델명·스타일·소재를 쉼표로 2~4개면 충분합니다. 검색은 제목·프롬프트·태그·작성자명을 모두 훑기 때문에, 태그를 잘 달아두면 나중에 자기 작품을 찾을 때도 편합니다.

여름밤 야시장의 등불 — 장면이 그려지는 제목을 붙여보자

정리

공개 범위는 목적에 맞게, 등급은 보수적으로, 프롬프트는 공유할 수 있다면 열어두기. 이 세 가지면 첫 게시 준비는 끝입니다. 이제 첫 작품을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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